입술이 트거나 피부가 건조할때는 립밤(립 글로스) 만한게 없답니다.^^  

 

두번째 강의 포스팅으로 립밤(립 글로스)만들기 포스팅입니다.^^ 물론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이기때문에 비율에 대해서는 일체 침묵입니다.^^

 

일단 처음으로는 저 딸기맛 시럽같이 생긴 자운고 오일을 부어서 적절한 양을 채우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 왕소금 같이 생긴것은 밀납인듯 하네요^^ 이 밀랍이 있어야 굳을때 제대로 굳어지나 봅니다.^^

어째 한편으로 보면 딸기시럽에다가 왕소금 넣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립글로스 케이스가 아무런 디자인도 없이 밋밋하다면 쓰는사람도 정말 밋밋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또 한편으로는 립글로스에 스티커 붙이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이때가 제일 예민할때입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균형이 안 맞으면 괜히 스트레스가 쌓이거든요 ㅎㅎㅎ  

 

자 그리고 이렇게 가열을 하여서 융합을 하여 줍니다.^^ 너무 끓이면 저 비커가 깨질수 있기때문에 아주 약한불에다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무튼 저렇게 해서 자운고 오일과 밀랍이 잘 섞였다면....... 

 

이렇게 향첨가를 해야겠지요?? ㅎㅎ 향은 무게를 측정하지 않고 그냥 한방울 내지 두방을 떨어뜨려주면 된답니다.^^

여기서 문뜩 드는 생각이 수전증이라는 핑계로 4방울을 떨어뜨린다면 과연 향이 얼마나 진해질까요?? ㅎㅎ 어쩌면 코 끝을 찌를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ㅎ  

 

마지막으로는 이렇게 립밤(립 글로스)용기에 담아주시면 립밤(립 글로스)만들기의 모든과정이 마무리 됩니다.^^

 

 

 

  

이렇게 만드는 과정을 보고 나니 문뜩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아~ 낚였구나.......!!"

"저게 뭐라고 3천원이나 주고 사는걸까?? 심지어 어떤건 5천원도 하던데..... " 하면서 약간은 제 자신이 뿌듯하군요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저런걸 잘 안쓰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뿌듯했답니다.^^

 

Posted by 합천문화살롱 에피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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