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합천에서도 너무 흔해진듯 합니다.^^

어딜가든 쉽게쉽게 커피집을 만나 볼수 있으니깐 말이죠 ㅋㅋㅋㅋ

 

오늘은 오르비에또 라는 카페를 가보았습니다.

 

  

 

이건 뭐 어떻게 보면 난해

어질러 놓은 느낌은 아해[兒孩]

이 어두운 느낌은 뭐래?

오른쪽 사진은 사람도 안보이네

 

 이 글도 메뉴판인데 자잘하게 잘 안보이는군요.

그래도 뭔가 메뉴는 좀 많은듯 하군요. ㅎㄷㄷ

 

 그나저나 앞에 있는 조경이 참 인상적인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름답게 보이기는 하는듯 합니다.

 

거기에서 결국 시켰다는게....

아메리카노 군요.

 

거기다가 더 반전은 아메리카노 가격이 3,800원 이었다는겁니다.^^

왠만한데 가면 1800원~2000원에 팔지 않나요??

 

대신에 좀 진하긴 진하더군요.

 

오늘 이렇게 아메리카노를 먹으니깐 생전 처음먹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씁쓸한 사약같은 그맛~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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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피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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