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적홍맘옥의두번째포스팅이군요...ㅎㄷㄷ

합천  초계에 거주 하시다가 서울로 이사가셨던 "신달자" 시인님...

이분을 만나기 전에는 설레임반 떨림반 이였습니다.

(이거 무슨 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아니고...ㅋㅋㅋ그죠?ㅋㅋㅋ)

 이날도 역시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그점 양해 바랍니당^^

 

 앗~!!!

혹시 저분이 신달자 시인님 일까요?

저분은 신달자 시인님의 오래된 고향친구 라네요^^

저는 처음에 메니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군요^^

이장면은 고향 친구분께서 신달자 시인님을 소개하는 장면인것 같네요^^

신달자 시인님은 올해 연세가 70세 라고합니다...

 

 

 

시인으로 등단한지도 70주년이라고 하네요^^

저는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신달자 시인님처럼 되고 싶은게 제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저의 롤모델 인걸까요???

그건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강석정님은 합천의 군수였다고 하네요...

이분은 직접 자작시를 지어서 발표하셨는데요...

저도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이분도 저 처럼 아직은 실력이 부족한것 같더라구요...

좀더 분발을 하셔야 될 것 같던데요...

 

아무쪼록 애송시 낭송회가 끝나고 

신달자 시인님의 고향 친구분께서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저도 그 자리에 참석을했는데요...

 

 

스테이크같이 생긴게...

돈까스 라네요^^

아...~~~ 저는 처음에 스테이크 인줄알고 좋아서 제 지인에게 물어보니 스테이크가 아니라 돈까스라고하더군요...^^(제가 아는 지인과 함께 갔거든요...)

지금봐도 입에서 군침이 도네요^^ 꼴깍 

 

흠...

마지막으로 시인님과 사진찍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에 제게 기회가 온걸까요?

시인님께서 제게 다가와 "같이 사진 찍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 네... 라고하며 김치라고하고 사진을 찍을려고했습니다...

그때 시인님께서 "팔짱끼세요" 라고하시네요^^

저는 영광입니다 라고하며 팔짱을 끼고 김치 라고했습니다...

그리곤 함께 사진을 찍었죠^^

 

 

 

 

 

 

 

 

★ 신달자 시인님을 만나고 비하인드 스토리....

 

 

신달자 시인님 께서는 시를 좋아한게 고3때부터 였다고합니다.

그때 신달자 시인님께서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시인님의 친구분 엄마가 장에서 사주신 꽃신과

신달자 시인님의 친구분 오빠께서 시를 좋아 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오빠 되시는 분은 국어 국문학과에서 국어를 전공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친구분의 오빠가 쓴 시를 "내일은 꼭 줘야되"

라고해서...

그 시를 밤새 배꼈다고 하네요... 잠까지 설쳐가면서 말이죠

시를 배껴썻는데 결국 그 편지를 전해주지 못해서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신달자 시인님께서 말씀하시길 만약에 내가 그 편지를 전해주고 그 사람과 잘됬다면

시인이 될수없었을 거라고 하시네요....

그럼 제가 신달자 시인님을 만나서 함께 밥먹고 사진찍을수도 없었겠죠?ㅎㄷㄷ

너무 영광이였던게 제가 어디 간다고 가고 있을때 신달자 시인님이 버스에 타고계셨습니다.

제가 손을 흔드니까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셨어요...

저도 초대 받은거라 아무런 준비를 하지않고 가서 싸인도 못 받았는데요

내년에 또 다른 시인분이 오신다면 그 사람에대해 자세히 알아야겠어요

싸인을 못 받은것이 가장후회가 되는군요...

만약 내년에 다른 시인님이 오셔서 초대 받는다고 하면 꼭 싸인 받아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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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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