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도록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지요.
그 말인 즉슨 그간 아무런 프로그램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을 하고 있지만 답은 언제나 어려운 법인듯 합니다.
어찌 생각해보니 한번쯤은 이렇게 약 먹고 미친듯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 몸에 투여한 약은 미에로 화이바 100ml을 투여했답니다.^^
이제 약도 먹었으니 제대로 미친듯이 포스팅을 해야 할듯 합니다.
책장 하나를 두고 한쪽은 다목적 강당 한쪽은 사무실 공간을 두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곳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선풍기 하나가 돌아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 선풍기가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답니다.
왜냐하면 환풍되는 창문도 많이 없구요. 결국엔 공간에 갖힌 열에 의해서 후끈할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다목적 강당쪽엔 그 아무도 없네요^^
공간은 있는데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 그저 횡하군요
그렇게 둘러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에는 뭐 때문일까요??
강당쪽 콘센트에 코드가 다 꼽혀저 있군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꼽혀저 있네요
정말 이게 뭔가요??
상황 참 난해하네요^^
아무도 없는데 콘센트가 꼽혀저 있으니 정말 이게 뭔가 싶네요^^
몇달전만 해도 천연제품 강좌의 재료들로 채워져 있었던 24인의 책장입니다.
"24인의 책장" 이라는 타이틀은 있지만 최근에 천연제품 재료들을 치우고나니 결국 텅텅비고 마는군요
이 곳에도 어떤 근사한 작품들이 채워진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게 평온한 합천문화살롱이 이제는 채워지는 형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저로서는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ㅠㅠ
▼이 글이 나쁘지 않으셨다면 밑에 있는 ▼
▼ 추천 2가지 or 댓글 부탁드립니다.▼
( 그중 1가지인 페북 좋아요 버튼은 PC로 접속하셨을때만 가능합니다.)
'합천문화살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열린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적홍맘옥의 시낭송회와 꿈 강의를 했습니다. (0) | 2014.08.21 |
---|---|
시낭송회와 노래공연이 한자리에서.... 노래와 시낭송 누가 더 최강일까?? (0) | 2014.07.14 |
[합천문화살롱] 시낭송회와 노래공연 둘중에 누가 더 최고일까 (0) | 2014.07.07 |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리에서의 양파밭 워크샵 입니다.^^ (1) | 2014.06.11 |
♡봄꽃화원♡ 원예프로그램 2-4강좌 와이어로 화병만들기(집안 분위기 바꿔보기)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