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었습니다. 마당을 쓸어야 할일이 있었지만 대(大) 빗자루가 없어서 이웃분꺼 빌려서 했습니다. 저는 그 빗자루로 열심히 청소를하고 일이 끝난뒤 그 빗자루를 돌려 드리면서 " 아이고 다음에도 마당 청소 할텐데 대(大) 빗자루 하나 사야겠네요 아저씨^^ " 라고 했더니 "고마 우리집에 놀러 오면 하나 만들어 줄께" 라고 하셔서 " 아 그럼 다음에 시간 되면 한번 한라산인가 한라봉인가 하는거 하나 사서 방문하겠습니다." 하고 오늘 그 해당 담배를 사들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가서 구질자레한 잡답을 좀 나누다가 조용해지니.... 아저씨께서는 "xx아 니는 손님이니깐 수박이나 먹고 쉬고 있거라~" 하시면서 작업을 하러 가시더군요.

 

 

 

저는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기가 아깝더라구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들어 오시는 분들은 도시분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분들에게는 생소하겠다~" 하는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 거리로 정해 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가느다란 대나무를 획득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대 빗자루를 만들수 있겠지요. ㅎㅎ

 

 그리고 모읍니다. 이만큼을 가지고 빗자루를 제조 할꺼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저렇게 한손에 가지런히 모아서 이동하면

좀더 제작이 쉽겠지요.

 

 

 

 

 바로 이렇게 말이지요 ㅎㅎㅎ

이것도 그냥 막 뭉쳐서 묶으면 단단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반튼을 묶은뒤.....

 

 또 다른 반튼을 잘 묶은뒤 이걸 하나로 합쳐 묶습니다.

그런 뒤에 연이어서 임의간격에 맞게 묶어나가면 빗자루가 완성이 됩니다. ㅎㅎㅎ

 

이렇게 말이지요 ㅎㅎㅎ

빗자루가 꽤 퀄리티 합니다. ㅎㅎㅎㅎ

시 중에서 이런 대(大) 빗자루 하나 살려면 7천원 입니다.

그렇다고 이 빗자루 오래 씁니까??

쓰다가 저 길쭉한 나무가 삐끗해서 부러지기라도 하면

또 7천원 주고 저런 빗자루를 하나 사야 합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이 빗자루도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저게 지금은 푸릇푸릇 하지만 조금있으면 시들어서 누렇게 됩니다. 그러면

저것도 달아서 못쓰게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ㅎㅎㅎ

 

시중에 파는 빗자루나 가느다란 대나무로 만든 빗자루나 내구성 면에서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면 차라리 7천원을 주고 플라스틱 빗자루를 사느니 집에서 직접 대나무를 묶어서

대(大) 빗자루를 만드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츄럴인가 뭐시긴가..... 아..... 그 뭐더라...

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ㅠㅠ

평소에 영어를 안쓰니 어색하기만 하군요.

아 뭐 어쩄든 환경적으로도 좋지요 ㅎㅎㅎ 바로 바로 폐기도 가능하니깐요. ㅎㅎㅎ

물론 촌동네 에서 말이죠 ㅎㅎㅎ 도시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대(大) 빗자루도 쓰레기 봉지에 넣겠지요 ㅎㅎㅎ

 

뭐 아무튼 그러합니다. ㅎㅎㅎㅎ

 

지금까지 공짜 빗자루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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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합천문화살롱 에피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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