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말입니다. 연말에는 모임이 정말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희 합천문화살롱도 "합천시장 생선장사 할매를 위한 고갈비 잔치"라는 타이틀로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멋진 광고지도 붙혔어요^^ 

 

행사장 하면 빠질수 없지요. 분위기를 내기위해서 레드카펫도 깔았습니다.^^

정말 그럴사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오른쪽 테이블에는 뷔페식으로 음식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앉아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도 정렬을 해 놓구요^^ 

 

 

 

이렇게 여러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며 파티 하는 그림을 떠올렸습니다.^^

그림대로 잘 연출이 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ㅋㅋㅋ

 

일단 분위기도 화기애애 합니다.^^ 먹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이렇게 사진도 찍을수가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또 다른한편에는 영화를 볼려고 이렇게 셋팅을 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상 영화를 보는것은 좀 아닌것 같다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결국에는 아이들의 플레이그라운드가 되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었던걸까요?? 아니면 "왜 사진을 찍지??" 라는 의미였을까요?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이라이트 입니다. 그래서 모두 저 앞에 있는 전기 불판으로 모엿습니다. ^^

왜 모였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고갈비 파티니깐 고갈비를 먹기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고등어 겠지요^^

고등어는 여기에서 섭외를 하였습니다. 30년째 생선장수를 하셧지만 요즘에는 대형마트다 뭐다 해서 장사가 엄청 안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큰 의미부여와 함께 여기서 고등어를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고등어는 가계에서 손질을 하였기때문에 저희는 바로 구웠습니다.^^

 

 

 

 

 

보기만 해도 노릇노릇한게 먹음직 스럽네요^^ 그냥 이대로 소금 쫙쫙 뿌려서 밥하고 먹으면 끝~내 주겠지만

오늘은 고갈비를 해야하네요^^

 

그래서 고갈비 양념을 쫘악 뿌렸습니다.^^ 이러니깐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여기에다가 이슬 한잔을 똭~~~ 하면 좋겠지만 오늘은 아이들도 있으니 그냥 음료수로서 매꿨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지게 화려하게 고갈비 인증샷입니다.^^

불긋붉긋한 고갈비가 윤기를 내면서 사진을 이쁘게 찍힐려고 애를 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가실때는 모두다 이렇게 방영록을 적어주시고 가셨습니다.^^

이로서 저희가 계획했던 합천시장 생선장사 할매를 위한 고갈비 잔치는 막을 내렸습니다.^^

 

 

 

대표적인 방영록 4개를 한 컷에 담아봣습니다. 그중에서도 저게 눈에 띕니다.

" 고갈비 짱!! 비법 공개하라~^^ " 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그 할머니께서 그러셨습니다.

원래 이 시간대에는 이렇게 까지 매출을 올리기가 힘든데 덕분에 이렇게 매출을 올리게 되었네~ 너무 고맙다

라고 말이지요^^ 타이틀이 "합천시장 생선장사 할매를 위한 고갈비 잔치" 인 만큼 할머니께서 뿌듯해 하시니 저희는 성공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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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 고등어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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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장도 정말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30년 정도 되었다는군요. 이 말인 즉슨 합천에 10년 이상 거주 하신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그 합천시장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군요. "아니 저게 우리나라야??"

싶으실껍니다. 하지만 합천분들이라면 "응 우리나라야" 라는 대답을 넘어서 "저기가 바로 합천시장이야!!" 라고 답하겠지요^^

제 기억상으로는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이 모습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이렇게 시설이 좋아졌습니다. 위의 사진과 이 사진이 동일 장소라는게 믿겨 지십니까?? 여기서 더 반전인건 여기가 신 입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옛날에는 어디를 시장입구로 사용하였을까요??

 

바로 여기 입니다. ^^ 이것도 들리는 소문이지만 아주 옛날에는 여기가 합천시장의 입구였다고 합니다. 신 입구든 구입구든 뛰어봤자 합천시장이 라는 것 이겠지요. 군 단위에 있는 시장치고는 엄청나게 런웨이를 할수 있군요^^ 이 구 입구로 들어가면  

 

정말 오래된 생선가게 2채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파는 메뉴는 별반다를께 없습니다. 간고등어  조기 새우젓갈 홍합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록 손님이 안 계실때는 저렇게 티비 시청을 하고 계신답니다.^^ 이 가계의 경우에는 이 터에서 장사하신지는 17년 되셨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전에는 시장입구쪽에서 장사를 하시다가 이쪽으로 옮기셨다고 그러네요.^^ 그렇게 해서 30년간 생선장수를 해오셨다고 합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요즘이 김장철이라서 김장재료였던거 같습니다. 조그마한 생새우 아니면 굴이겠죠?  그리고 손님의 경우에는 요청에 의해 아예 가려버렸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자주 갔었습니다.^^

근데 그때의 일을 아직도 기억 하고 계시더군요^^

 

 

이 가계는 이 자리에서만 30년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히 오래된 가계입니다. 가계 자체적으로만 봐도 말이지요^^ 

 

 

 

 

 

판매하는 메뉴는 옆집이랑 동일합니다.^^ 갈치 고등어 조기  오징어 새우젓갈 등이 있습니다. 이 가계의 경우에는 공간이 너무 협소하셔서 그런지 옆집처럼 티비도 없으신듯 합니다. 그저 저렇게 뭔가를 하고 계십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저 때는 아마도 생강을 까고 계셨던 모양인것 같습니다.^^ 손님이 없으실때는 저렇게 개인적인것도 손질을하고 뭐 조개를 까고 계실때도 있고 여러장면들이 보여질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건을 가지런히 정리 하시도 하십니다.^^

 

 

정말 이 두가게는 오늘도 가면있고 내일도 가면 있던 가계지만 그 세월이 자그마치 3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이 분들은 그냥 생선장수이기 이전에 합천시장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합천시장에서 제일 잘 나가고 인기있는 생선가계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냥 잊혀지고 말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한 말로 요즘시대에 정년퇴직하고 나면 할일이 없이 빈둥거리는 어르신들이 많은 이세상에 이 할머니들은 훌륭하신 분들이아닐까 요??

 

P.S 오늘도 내일도 생선가계는 오픈입니다.^^ (살아 계실동안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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