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 장단리 마을벽화




합천군 대병면 장단리 삼산골 자연학교 가는길에 있는 마을 벽화입니다.^^


합천군 대병면 장단리의 풍경을 사진 석장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지나서 벽에 금이 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 그림을 구경하고 있다는 자체의 의미가 더 강한것 같습니다.^^



[출처: http://hcyts.co.kr/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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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피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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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1년에 한번식은 정기적으로 열리는 송년음악회 입니다.^^

일시는 2013년 12월 16일(월) 오후 7시 30분에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합천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신석봉

곡명: Rise of the firebird (라이즈 오브 파이어 버드)

 

곡명은 해석하자면 불새 정도 되겠지요?? ㅋㅋ

 

 

 

합천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신석봉

 

그리고 이건 아마도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편곡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이글을 쓰면서도 지금 목차에 적힌 것들을 검색해도 답이 없는걸 보니 그런것 같다고 추측을 할뿐입니다.^^

 

 

 

난타

김경심, 김지영, 권연희, 오나리, 이정은, 안선정, 황경원, 반정현

 

곡명은 파워 라고 적혀 있습니다.

난타 공연은 언제 봐도 파워풀 한것같습니다.^^

 

 

 

 

소프라노 솔로 김지윤 / Piano 이정은

 

숨어우는 바람소리

 

 

 

 

 

 

 

 

 

 

 

소프라노 합창

지휘자: 신석봉

피아노: 이란희

 

소프라노 팀과 메조소프라노 팀의 합창입니다. 제가 이때 배터리가 없어서 다 촬영하지는 못하였고 이렇게 하나만 건졌는데도

엄청 잘 건진것 같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듣던 가요를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또따른 고급스러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통기타 단체 연주

배철이, 김익기, 박경록, 김진수, 박수묵, 김지영, 이미화, 정자영

 

북치는 소년 (캐롤송)

 

 

 

통기타 단체 연주

배철이, 김익기, 박경록, 김진수, 박수묵, 김지영, 이미화, 정자영

 

나는 못난이 메들리

 

 

 

 

통기타 단체 연주

배철이, 김익기, 박경록, 김진수, 박수묵, 김지영, 이미화, 정자영

 

언덕에 올라

길가에 앉아서

눈오는밤

3곡 연속으로 갔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음악회 잘 보고 온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늘 소프라노 합창으로 다비치의 여성시대를 편곡해서 공연을 하셨다는건 정말 대단한 변화인것 같습니다.^^

이게 제일 인상적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거를 찍을때에 휴대폰 배터리가 좀 모잘라서 몇개는 활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 몇개라도 건진게 어딘가 싶습니다.^^

 

저희 합천문화살롱도 언젠가 성장을 해서 버스킹 팀좀 섭외해서 트로트를 버스킹 형식으로 편곡해서 연주하고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가요들도 좀 편곡해서 버스킹 공연을 할수 있는 팀들을 섭외해서 진행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위치에서 그리 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얼마 안있어서 저 희망사항을 이룰수 있으리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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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피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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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었습니다. 마당을 쓸어야 할일이 있었지만 대(大) 빗자루가 없어서 이웃분꺼 빌려서 했습니다. 저는 그 빗자루로 열심히 청소를하고 일이 끝난뒤 그 빗자루를 돌려 드리면서 " 아이고 다음에도 마당 청소 할텐데 대(大) 빗자루 하나 사야겠네요 아저씨^^ " 라고 했더니 "고마 우리집에 놀러 오면 하나 만들어 줄께" 라고 하셔서 " 아 그럼 다음에 시간 되면 한번 한라산인가 한라봉인가 하는거 하나 사서 방문하겠습니다." 하고 오늘 그 해당 담배를 사들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가서 구질자레한 잡답을 좀 나누다가 조용해지니.... 아저씨께서는 "xx아 니는 손님이니깐 수박이나 먹고 쉬고 있거라~" 하시면서 작업을 하러 가시더군요.

 

 

 

저는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기가 아깝더라구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들어 오시는 분들은 도시분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분들에게는 생소하겠다~" 하는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 거리로 정해 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가느다란 대나무를 획득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대 빗자루를 만들수 있겠지요. ㅎㅎ

 

 그리고 모읍니다. 이만큼을 가지고 빗자루를 제조 할꺼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저렇게 한손에 가지런히 모아서 이동하면

좀더 제작이 쉽겠지요.

 

 

 

 

 바로 이렇게 말이지요 ㅎㅎㅎ

이것도 그냥 막 뭉쳐서 묶으면 단단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반튼을 묶은뒤.....

 

 또 다른 반튼을 잘 묶은뒤 이걸 하나로 합쳐 묶습니다.

그런 뒤에 연이어서 임의간격에 맞게 묶어나가면 빗자루가 완성이 됩니다. ㅎㅎㅎ

 

이렇게 말이지요 ㅎㅎㅎ

빗자루가 꽤 퀄리티 합니다. ㅎㅎㅎㅎ

시 중에서 이런 대(大) 빗자루 하나 살려면 7천원 입니다.

그렇다고 이 빗자루 오래 씁니까??

쓰다가 저 길쭉한 나무가 삐끗해서 부러지기라도 하면

또 7천원 주고 저런 빗자루를 하나 사야 합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이 빗자루도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저게 지금은 푸릇푸릇 하지만 조금있으면 시들어서 누렇게 됩니다. 그러면

저것도 달아서 못쓰게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ㅎㅎㅎ

 

시중에 파는 빗자루나 가느다란 대나무로 만든 빗자루나 내구성 면에서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면 차라리 7천원을 주고 플라스틱 빗자루를 사느니 집에서 직접 대나무를 묶어서

대(大) 빗자루를 만드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츄럴인가 뭐시긴가..... 아..... 그 뭐더라...

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ㅠㅠ

평소에 영어를 안쓰니 어색하기만 하군요.

아 뭐 어쩄든 환경적으로도 좋지요 ㅎㅎㅎ 바로 바로 폐기도 가능하니깐요. ㅎㅎㅎ

물론 촌동네 에서 말이죠 ㅎㅎㅎ 도시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대(大) 빗자루도 쓰레기 봉지에 넣겠지요 ㅎㅎㅎ

 

뭐 아무튼 그러합니다. ㅎㅎㅎㅎ

 

지금까지 공짜 빗자루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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