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합천에서도 너무 흔해진듯 합니다.^^
어딜가든 쉽게쉽게 커피집을 만나 볼수 있으니깐 말이죠 ㅋㅋㅋㅋ
오늘은 오르비에또 라는 카페를 가보았습니다.
이건 뭐 어떻게 보면 난해
어질러 놓은 느낌은 아해[兒孩]
이 어두운 느낌은 뭐래?
오른쪽 사진은 사람도 안보이네
이 글도 메뉴판인데 자잘하게 잘 안보이는군요.
그래도 뭔가 메뉴는 좀 많은듯 하군요. ㅎㄷㄷ
그나저나 앞에 있는 조경이 참 인상적인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름답게 보이기는 하는듯 합니다.
거기에서 결국 시켰다는게....
아메리카노 군요.
거기다가 더 반전은 아메리카노 가격이 3,800원 이었다는겁니다.^^
왠만한데 가면 1800원~2000원에 팔지 않나요??
대신에 좀 진하긴 진하더군요.
오늘 이렇게 아메리카노를 먹으니깐 생전 처음먹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씁쓸한 사약같은 그맛~
헤헷
▼이 글이 나쁘지 않으셨다면 밑에 있는 ▼
▼ 추천 2가지 or 댓글 부탁드립니다.▼
( 그중 1가지인 페북 좋아요 버튼은 PC로 접속하셨을때만 가능합니다.)
'합천의 식당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의 식당] "합천호 한우숯불구이" 돈육 삼겹살을 먹으면서 회식을 하였습니다. (0) | 2014.06.11 |
---|---|
저는 바보가 아니지만 바보온달 해장국에서 내장탕도 먹는답니다.^^ (0) | 2014.05.28 |
[합천의 중식점] 우리의 사부가 아닌 적사부지만 해선해물탕면을 시켜봤습니다.^^ (5) | 2014.04.30 |
[합천의 식당]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수 있는 "금강산" 삼계탕 ♨ (0) | 2014.04.22 |
[합천의 식당] 수니족발에서 족발이 아닌 닭계장을?? 참 기발하네요 ㅋㅋ (0) |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