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인스턴트 라면은 가장 편리한 식량입니다.^^
♬부와우 와~와 와 아아♬
[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conconss/130174204295 ]
제가 사진을 못 찍었으면 이렇게 퍼 올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물론 일방적으로 사진 퍼온다고 댓글을 빡!! 끝~~
뭐 이런 식이긴 했지만 말이죠 ㅎㄷㄷ
근데 중요한건 전 이 무파마 5개를 다 끓인다는 것이 포인트겠죠??
일단은 무파마의 포장을 찢어보겠죠??
라면이 네모 모양이 아니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네요
무파마가 원래부터 둥근 면이었나요??
아무튼 그렇게 5개를 다 뜯었답니다.
물론 사진으로 첨부하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그래도 다 뜯었기 때문에 이런 샷을 찍을수가 있었겠죠??
근데 조리를 하며서 생각해보니 무파마는 스프가 3가지나 되더군요.
그러면 3x5= 15가 되는데 스프를 15개식이나 뜯으려고 하니 이거 또한 만만치 않은 작업이더군요. ㅠㅠ
어떤가요?? 무파마 끓는 소리가 그런데로 갠찮지 않나요??
♬보글보글 짝짝♬
♬지글지글 짝짝♬
이렇게 라면과 김밥을 함께 둠으로 해서 그럴싸한 그림을 연출하였습니다.
읭?? 근데 김밥은 언제 샀던걸까요?? ㅎㄷㄷ
그나저나 이렇게 무파마를 먹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라면 이름은 왜 무파마 일까??
모 대부업 광고에 나오는 무과장의 머리를 파마 했기 때문일까요??
어찌보면 무하고 파하고 마늘이 들어가서 무파마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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