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블로그를 배우면서 실습으로 가볍게 리뷰 해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이름 참 평범하다는 느낌과 함께 하는 토스트 가게 리뷰가 될듯 합니다.^^

 

 

 오늘 저는 포스팅도 할겸 출출하기도 할겸해서 새로 생긴 토스트 가게인 "정아 토스트"로 갔습니다.^^

 

※지도

 

 

 

 

헐!!

이 가게 왜이리 협소한 걸까요??

 

걷으로 보기에도 너무 협소해 보이시죠??

저도 이거 찍을땐 가로가 아닌 세로로 촬영을 했지요 ㅋㅋㅋ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계열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좀더 특이해 보이는게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흔해 보이는 피자 계열은 다음에 와서 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돈까스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이 날은 개업 초기라서 그런걸까요??

음식을 시킨지 3~40분이 지나서야 시킨 음식이 나오더군요^^

제가 시킨 콜라와 함께 말이죠.....

 

 일단 제가 아직까지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게 많이 미숙합니다.^^

그래서 짤림의 미학을 조금 씨기는 하였지만.....

 

토스트에 들어가 있는 재료는 제가 사진찍는 수준보다는 나은것 같군요^^

 

그리고 돈까스 토스트니깐 돈까스 쪽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저의 불찰입니다.

아직까지는 누구한테 배우는 중이라서 그럴까요??

다시 생각 할수록 많이 미숙하네요ㅠㅠㅠ

 

그리고 돈까스 소스는 있는데 안에 들어있는건 어디서 많이 보던 패티 모양 이더군요.

전 바삭바삭한 돈까스를 기대했건만 이름이 돈까스 토스트라고

진짜 돈까스가 들어 있지는 않네요^^

 

 

왜 토스트가 나

 

낙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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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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