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홍맘옥의 떡집홍보를하려고합니다.

저희떡집은 방앗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기름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참기름에서 제일 중요한건 참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참께를 라이브로 써야 할까요??

그래서 거치는 과정이 세척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작업은 복조리를 이용해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랍니다.

아무래도 불순물이 걸러지면 좀 더 깔끔해 지겠지요??

 

    

불순물을 다제거하고 완성된모습입니다.

지금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퍽퍽한 닭가슴살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하하하

 

 

지금은 깨를 볶고있는 작업 입니다. 저희 방앗간은 중국산 깨로 참기름을 만들고있습니다

(꼭 국산깨로 참기름을 짜야 되는건 아니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어요^^)

 

 

고소한 냄세가 고약하게 난다는 것은 이제 다 볶았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래서 이와 같이 볶은 께를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건 깨를 식히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깨중에서 참깨가 있는데요

혹시 참깨가 열려라참깨는아니겠지~♪ㅋㅋㅋ(개콘 유행어 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못해드렸는데 참기를을 짤때 일단 압착기를 가열 해야합니다.

왜 햄이나 계란을 먹을때 후라이팬에 가열하는것 처럼 참기름을 뺄때도 가열을 한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원판이 뭔지 궁금 하실 껍니다.

저것의 정식 명칭은 어머니도 저도 몰라요. 

 하지만 저것의 용도는 참께 압착용 보자기라고 하는군요.

 

이장면은깨를붓고 보자기를 덮는장면인데요

 

이걸 왜 사용하는걸까?

하는사람을이 있을탠데 말이죠.... 

보자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깨가 튀어나오기 때문이라는 군요.

 튀어 나오지 않게 할려면 저 보자기는 필수 겠지요.

 

  

 

이 쇠덩어리의 정채는 뭘까요??? 

바로바로

보자기를 덮는뚜껑인데요

국이든 찌개든 아니면 가마솥 요리든 가열을 하는 과정에서 뚜껑이 없으면 사람 살이 익는 다거나

하는 재미 있는 일이 발생 하겠지요??

고로 뚜껑이없으면 문제가 있겠지요??

 

 

 

 

화살표로 보이는 장면은 압축기라고 하는데요

압축을 해야 기름이 나온다고 하내요

그렇다고 압박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ㅎㄷㄷ

(압박을 가하면아플탠데요...하...~~~그렇다고 저희집에 와서 암바를 걸지는 말아주세요ㅠ.ㅠ)

 

두둥~!!!

드디어 기름이 나왔네요

와우~^^고소한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같네요

참기름에 밥 비벼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이것은 참기름을 저어서 밑으로 내려주는 모습입니다.

주전자에 걸러서 참기름을부으면 참기름이 나온답니다...

후후훗

 

캬~

드이어 참기름이 나오고있내요

정말 고소것 같지 않나요???

고소함이 후각을 자극하는 느낌??? 느낌 아니깐(개콘유행어)

그런데요 참기름도 기름이라서 많이 먹으면 안되요

많이 먹으면 살쪄~^^;;(개콘유행어)

 

 

어쩌면 기름 빼고 "참"만 먹으면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하

 

 

 

 

빛깔부터가 곱지 않나요???

근데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들기름을 먹으면 좋다고합니다.

 

저희 아버지께 적극 추천을 해드려야 겠군요~^^

저희 아버지도 허리가 좋지 않으셔서

들기름을 드리면 좋아하시겠죠???

 

왜냐하면 허리가좋지 않으시니깐요 -_-

(hurry up 허리업)

 

 

드디어

기름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대략 무슨 장면인지 아시겠죠???

기름을 다 짜고 걸러내서 통에부은후

뚜껑을 덮는장면 입니다.^^

다들 잘아시겟지만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요^^

 

 

 

 

따라라라 따라 따라

 

지금까지

저희 방앗간에서 참기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혹시 위 에글이 뭔글인지아시나요?

인간극장 곡을 좀 따와 봤는데요

아직도 이금희 아나운서 가 나레이션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금희 아나운서의 나레이션은 끝내줬는데...

나레이션 이금희 끝...

재미 없었다면 죄송합니다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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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도록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지요.

그 말인 즉슨 그간 아무런 프로그램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을 하고 있지만 답은 언제나 어려운 법인듯 합니다.

 

어찌 생각해보니 한번쯤은 이렇게 약 먹고 미친듯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 몸에 투여한 약은 미에로 화이바 100ml을 투여했답니다.^^

이제 약도 먹었으니 제대로 미친듯이 포스팅을 해야 할듯 합니다.

 

책장 하나를 두고 한쪽은 다목적 강당 한쪽은 사무실 공간을 두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곳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선풍기 하나가 돌아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 선풍기가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답니다.

왜냐하면 환풍되는 창문도 많이 없구요. 결국엔 공간에 갖힌 열에 의해서 후끈할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다목적 강당쪽엔 그 아무도 없네요^^

공간은 있는데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 그저 횡하군요

 

그렇게 둘러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에는 뭐 때문일까요??

강당쪽 콘센트에 코드가 다 꼽혀저 있군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꼽혀저 있네요

 

정말 이게 뭔가요??

상황 참 난해하네요^^

아무도 없는데 콘센트가 꼽혀저 있으니 정말 이게 뭔가 싶네요^^

 

몇달전만 해도 천연제품 강좌의 재료들로 채워져 있었던 24인의 책장입니다.

"24인의 책장" 이라는 타이틀은 있지만 최근에 천연제품 재료들을 치우고나니 결국 텅텅비고 마는군요

이 곳에도 어떤 근사한 작품들이 채워진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게 평온한 합천문화살롱이 이제는 채워지는 형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저로서는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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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피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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